태형이에게 물어본다. “너는 커서 무었이 되고싶니?”
아주 자연스럽게 대답한다. “Music
Teacher” 그것도 TKA에서…
얼마전 부터인지는 기억이 나지를 않으나, 지난 몇 년간은 항상 같은 대답을하는 태형이. 학교에서 밴드부에 있으면서 꾸준히 앞을 향해서 나간다.
트럼본을 부는 태형이
쓰레기통 드럼팀
Black Light – String Music Team
현악기
의자를 악기삼아 트럼팀
대표로 인사말하는 태형이
학생 지회자
내년에 밴드부 지도자 팀 – 제일 오른쪽이 태형이
공연을 마친 뒤 인사받는 밴드부
학교에서 공식으로 내년 밴드부 지도자로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