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 집에 오다
2019년 12월
와싱톤에 사는 아라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호세를 방문했다.
아라를 오게하려고 딸 해피에게 휘발류 값은 내가 정산할터이니 운전하고 내려오라고…
12시간을 운전해서 아라와 함께 온 해피에게
$200을 바쳤다.
그리고 아라가 먹을 밥 커다란 한봉지 그리고 간식 한박스 … 이것도 만만치 않다. 그래도 일년에 두번만 와주어도 좋겠다.
이번에 특별했던 것은 디즈니에서 만든 영화 TOGO를 아라와 함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