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만찬 / Open Forum

10월 19일 2006년

북한이 핵무기 시험을 하고 또한 유엔 사무총장이 한국 사람이 되고 … 등등 많은 움직임이 있다.

때를 ��추어서 CBMC가 주최로 상항 총영사를 모시고 강연과 간담회를 가졌다.

주제: “동북아 정세와 한미관계”

강사: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정상기 총영사

내용 요약:

2005년 9월 19 6개국 6자 회담에서 공동 성명 (919 Joint Statement)이 3년에 걸처서 돌파구를 찾았다.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조건 하에 Security와 경제보조를 약속했다. 더불어 일본과 미국에 관계를 향상하면서 앞으로는 실무회담을 통해서 구체적인 해결 준비를 하기로 동의 한 것이다.

이것이 진행중 미국이 마카오를 통해서 VDA 북한측에서 위조지폐와 Money Laundering 등의 이슈가 떠 올랐다. 이것을 이유로 미국은 북한의 목조르기 거래가 시작됐고 또한 미국과 거래하는 세계의 모든 은행들도 자신들에게 튈 불똥을 피하기 위해서 북한과의 거래를 끊었다. 따라서 미국에서는 북한에게 위조지폐를 만들지 않는다는 약조의 조건으로 가짜 돈 인쇄 할때 쓰는 동판을 요구를 한다….However, 북한은 아직도 자신들이 위조지폐를 만들지 않는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서로의 신뢰감은 물론 대화가 가능하지 않은 상태이다.

“할수 없이” 북한이 2006년 6월 미사일 테스트를 한다. 당연히 미국 서해안에 까지 미치는 미사일이라 하지만 아직은 그정도 수준이 되지를 않는다. 특히 이 정도 미사일에 장치해서 쏠 원자 핵폭탄을 아주 작게 가볍게 만들려면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데 아직 북한은 여기 까지 오지는 못한것이다. 미국 서해안은 Alaska, Seattle 등을 말한다. 지금 북한이 시도한 핵실험은 미비한 beginning stage의 미국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기술…

북한의 요구는 “미국과 1 대 1 협상” 왜냐하면 어짜피 6자 회담이던 어떻한 조건에서라도 미국이 뒤에서 조정하는 것이 자명한 사실이기에 …. Stop beating around the bush…. 지금 미국에서 공화당측에서도 (Baker) 등의 인사들이 “왜 협상을 안하느냐?”라고 개인적으로 의견을 보이고 있다. 당연히 민주당은 Have the meeting…의 자세를 취한다.

미국이 원하는 조건 1. 북한이 고성능 무기를 구입 못하게, 2. 금융체재를 완전히 공식적으로 Shut Down, 3. 화물검색 – 특히 핵물질… 미국측은 더 밀어붙치기를 원하나 세계적인 “비 군사적 Only”를 미국에서도 받아드렸다. 유엔 안보리에서 PSI – issue: 개성단지, 금강산 project.

미국 – 최대한의 저지 – 특히 다른 나라에 핵무기를 넘기지 못하게 – 만약에는 군사적 조치

일본 – 모든 북한의 배를 못들어 오게 – 자신들이 수출은 계속 그러나 두번째 핵실험이 있으면 이것도 끝 – 최고로 북한 때문에 날 뛰는 나라 – 걱정이 되서

중국, 러시아, 남한 - 한편으로는 제재, but mild form – 너무 세지않게 – 대화의 문은 계속 열어놔야 – 융통성 있게. 1.핵은 용납하지 않는다 – 무기화가 되면 남한은 꼼짝못하고 2000만의 국민이 1시간내에 모여있음 2.유엔 안보리 지지. 3.국제적 앞력. 4.평화적

현재까지 미국이 한국에게 더 적극적 참여 요구 8 level 협력조항중 현재로는 아주 낮은 level 5개만… ie 북한 선박에 집접 남한이 승선해서 inspection 하면 – possibly lead to 무력충돌; so they are trying to avoid 특히 동해안에서

3대 경역사역

개성공단: 현대아산을 통해서 개성의 땅을 남한에게 lease를 주어서 약 8000명의 종업원을 두고있음 월급은 약 $60/month 정도로 연간 $500만불 정도 수준으로 아주 미비. 광화문에서 매일 아침 7시에 700명이 출근 그리고 저녁에 퇴근…. 이런것을 통해서 남한이 북한의 경제를 가르치고 있음.

금강산 관광 – 현찰 입장료 – Cold Cash for 북한.: 이것들이 북한의 핵 무기 개발과는 상관없다. 이것을 통해서 남북한 관계형성 essential relationship building business. 단 앞으로 정부 보조금 for 금강산 visit will stop – including 학생 수학여행등. 현재 120만명 관광객 돌파

철도산업 연결 – 모든것이 준비완료.. 철도는 언제라도 가동.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것으로 북한 방문을 원했으나… no go.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하여 남한의 business는 별 반응이 없음.. 장기적으로 어떻게 풀어나가나가 더 중요.

북한이 핵을 포기 할것 같지는 않음. 그러면 미국은 어떠한 대책? Anything is possible, however, there always is a hope. 북한은 김정일 한사람만 바뀌면… 모든것이 가능 – 그러나 미국/부쉬정부는 어렵다… all this comes down to 북한을 인식해야..

미국 공화당은 소련을 붕괴시킨 방법으로 북한도 containment 방법 추구.

한국은 미국 wish + 평화적 – 미국은 언제라고 군사적 조치를 할수 있다… 한국측은 절대적으로 전쟁은 안된다

미국은 자신의 입장을 바꾸지 않을것…. 미국이 surgical attack 을 할수는 있으나 Target를 잡지 못하고 있다. 북한이 산악지대라서…

왜 지금 통일은 가능치 못한가?

남한이 수용능력이 없음…지금 서울에만 탈북자 10000명. –이들이 취직을 못함 시간이 더 필요함… so North can be in par with South.

경제적, 정신적… 등등을 더 가르치고 격차를 줄여서 – 현상 유지는 must.

1.격차를 줄이고, 2.상호간에 공동위원 (동수), 3.통일헌법….. 시간이 더 필요함.

현재 미국 보다는 중국이 trade 가 많음…. 중국에 10000개의 한국 회사 설립. 산동에만도 7000회사.

However, over 70% Koreans in Korea still view US as a friend.

서울에 약 10000명정도의 Anti-American 전문 데모꾼들… 그외에는 대부분 긍정적.

매번 하듯이 3 코스 정식 디너 – 오늘은 특히 따뜻한 빵(Dinner Roll)이 최고였다.

강사가 총영사이다 보니 새로운 얼굴들이 여럿 있었다.

지난 4 – 5년간 우리 CBMC모임에서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하주는 호텔 종업원

조금 늦게 도착한 총영사와 저녁을 앞에놓고 관계를 시작한다.

이날은 신문사에서도 기자가 몇명 참석한것 같다.

생각보다 손님이 좀 많아서 급하게 따로 차린 상…

John Kim의 사회로 순서가 진행 된다.

특히 새로온 많은 손님들에게 우리 CBMC가 왜 생겼으면 또한 우리가 추구하는 Goal이 무었인지를 너무나도 자세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설명해 주셨다.

곁드려서 강사 소개때에 총영사 자신이 온누리교회에 참석하면서 참신하게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이기에 여기에 진짜 CBMC의 정신을 실천하는 주인공이라고 강사를 소개 했다.

강사에 답변은 이러한 과찬의 소개말은 “10분 정도 더해도 괜찬을것” 이라고 받아 주셨다.

강의를 들은 다음 질문과 comment 시간을 가졌다.

Q&A 에서 우리 미국에 살고있는 교포들에게 하고 싶은말…(Paul Chung)

무조건 참여 좀 해달라

너무도 한인들이 뭉치기가 힘들다. I.e. 해군 환영 200명 군인, 교포 40명….sad

특히 목사와 교회들이 수적으로 참석요구. 이번 CBMC도 상당히 Professional 하게 meeting을 organize 한것을 보니 내적으로는 어느정도 준비가 되었으니 외적으로도 참석 요청…

강연이 끝난 후 처음온 손님들이 돌아가면서 서로 소개를 했다.

우리 회원들은 자리가 모자라서 뒤에서 Standing Room only를 직접 경험했다.

모든 차례가 끝난 후 개인적으로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