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ing in Canada

2016-7-2 ~ 4

Quatsino BC, Canada

영어를 한어로 구글 번역해 봤습니다

이 KAGOAGH 경험은 케빈의 세스나 182 에 멋진 비행기 를 타고 에 대한 아니었다 ,태평양 의 개방 바다에서 많은 물고기 를 잡기 에 대해 그 것도 아니다. 음식이 매우 맛 풍부 했지만 , 그것은 하나 그것에 대해 아니었다. 이 여행 은 CBMC 와 케빈 조 및 젊은 한 과 형제 연결에 대한 모든 이었다; 무엇보다도 예수 .
여행은 케빈의 인공 동굴 ( 평면 걸이 를 ) 방문 으로 시작 ; 비행기 가 연료를 공급 한 후 및 이륙 하기 위해 활주로 로 나가 택시 된 바와 같이 , 평면 푸른 하늘 중퇴 우리 앞에 추락 준비 ; 제 ( 학생) 조종사는 다행히도 , 그것에서 멀리 걸었다. 일단 공기 , 밴쿠버 의 보기는 숨을 복용 했다 ... 약 90 분 후에 , 우리는 포트 하디 공항 에 도착했다. 거기에서, 우리는 Quatsino 에있는 Kagoagh 로지 , BC 캐나다 에 보트를 타고 갔다

에가는 길에, 우리는 우리 자신의 저녁 식사를 수확, 태평양 던저 크랩의 다스 정도를 찾기 위해 트랩의 몇 가지를 확인했습니다. 무료 하우스 와인과 마이크로 양조장 맥주, 멋진 여분의 터치를 제공 하였다. 치료 진짜 신선한 '오늘의 캐치'- 저녁 식사는 매우 맛있는 경험이었다.

다음 날은 헤카테 코브의보기로 시작; 조용하고 장엄한 진정, - 한 번에. 안뜰 영역 밖으로 스테핑, '람보'는 독일 셰퍼드, 부드러운 대규모 가드 개에 의해 인사했다. 선장 채와 보트에 점점 후 다음 11 시간 순수 낚시 재미 있었다. 엉덩이 타박상, 고르지 파도를 타고 짧은 타고 후에, 우리는 보상을했다. 팽창은 우리가 처리하기에 너무 큰 도착했을 때, 우리는 우리의 사진을 찍을에 대한 우리의 주장이 일부 미국의 대머리 독수리에 차고 영역으로 물러 섰다. 이 때문에 거친 기상 조건으로 인해이 지역의 다른 모든 보트 'skunked'있어, 밝혀; 여기서 우리는 자랑스럽게 하루의 끝에서 우리의 캐치와 도킹합니다.

다음 날은 헤카테 코브의보기로 시작; 조용하고 장엄한 진정, - 한 번에. 안뜰 영역 밖으로 스테핑, '람보'는 독일 셰퍼드, 부드러운 대규모 가드 개에 의해 인사했다. 선장 채와 보트에 점점 후 다음 11 시간 순수 낚시 재미 있었다. 엉덩이 타박상, 고르지 파도를 타고 짧은 타고 후에, 우리는 보상을했다. 팽창은 우리가 처리하기에 너무 큰 도착했을 때, 우리는 우리의 사진을 찍을에 대한 우리의 주장이 일부 미국의 대머리 독수리에 차고 영역으로 물러 섰다. 이 때문에 거친 기상 조건으로 인해이 지역의 다른 모든 보트 'skunked'있어, 밝혀; 여기서 우리는 자랑스럽게 하루의 끝에서 우리의 캐치와 도킹합니다.
저녁 식사는, '양념 게장 - 매운 양념 게'라는 본격적인 한국어 요리를 포함; 옛말에 사람이 죽은 떨어지면 알 수없는 것, 두 가지의 저녁 식사 테이블에 '간다; 너무 요리 '를 즐기는 점령했다. 저녁 식사는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선장과의 대화에 의해 강화되었다. 그는 충분히 독특한 경험을 통해 살고있다, 책의 부피는 그와 그의 경험에 대해 쓸 수 있습니다.
 
우리는 포트 하디 공항에 다시 보트를 타고 받았다, 우리는 단지 사냥꾼 및 어부로서 자신의 제 2의 천성을 통해 오는 그의 야생의 경험과 지혜의 이상으로 처리 하였다 ... 우리는 절약하는 아주 작은 방 밴쿠버에 다시 날아 비주얼 비행 옵션에. 비행, 나는이 여행은 내가 10 세 전에 만난이 CBMCers 갔다 방법에 대해 생각했다. 절대적으로 우리 모두 이유가 CBMC의 외부 연결되지 할 수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비즈니스 및 마켓 플레이스 연결). 우리 모두는 성경에서 발견되는 원칙에 따라 사업을 실행하는 공통의 목표를 공유합니다. 가족 값 또한 일치한다. 캐나다에서 주 잘 하나님이 만든 것을 즐기는 소비하며 경건한 친구들과 함께였다.
하나님은 좋은!

This KAGOAGH experience wasn’t about a fancy plane ride on Kevin’s Cessna-182, nor was it about catching lots of fish out in the open waters of Pacific. Although the food was exceptionally delicious and in abundance, it wasn’t about that either. This trip was all about the CBMC and the brotherly connection with Kevin Joe and Young Han; foremost, Jesus.

The trip started out with visiting Kevin’s man-cave (plane hanger); once the plane was fueled up and ready to take-off, as we were taxiing out to the runway, a plane dropped out of the blue sky and crashed in front of us; the (student)pilot walked away from it, thankfully. Once in the air, the view of Vancouver was breath taking… about 90 minutes later, we landed in Port Hardy Airport. From there, we took a boat ride to the Kagoagh Lodge located in Quatsino, BC Canada.

On our way in, we checked a couple of traps to find a dozen or so of the Pacific Dungeness Crab, harvesting our own dinner. Complimentary house wine and the micro brewery beer were offered, a wonderful extra touch. The dinner was an exceptionally delicious experience – real fresh ‘catch of the day’ treat.

Next day started out with view of the Hecate Cove; a calm, tranquil and majestic – all at once. Stepping out to the patio area, was greeted by ‘Rambo’ the German shepherd, a gentle and massive guard dog. After getting on the boat with skipper Chae, the following 11 hrs were pure fishing fun. After a short ride of butt-bruising, choppy wave ride, we were rewarded. When the swells got little too big for us to handle, we retreated to the area where our skipper whistled in some American Bald Eagles for us to take pictures of. It turns out that, because of the rough weather condition, all other boats in the area got ‘skunked’; where we proudly docked with our catches at the end of the day.

The dinner included an authentic Korean dish called, ‘양념게장 – Spicy Marinated Crab’; old saying goes ‘at the dinner table for two, wouldn’t notice if one drops dead; too occupied enjoying the dish’. The dinner was enhanced by the conversation with the skipper sharing his life story. He has lived thru enough unique experience, a volume of books can be written about him and his experiences.

We were given a boat ride back to Port Hardy Airport, we were treated to more of his wild experiences as well as his wisdom which only comes thru his second nature as a hunter and fisher… We flew back to Vancouver with very little room to spare on the Visual Flight option. In the flight, I thought about how this trip went with these CBMCers I met over 10 yrs ago. There would be absolutely no reason for us all to be associated outside of CBMC (Connecting Business and Marketplace to Christ). We all share the common goal of running business according to the principles found in the Bible. Our family value also coincides with such. The week in Canada was well spent enjoying what God has created and it was with Godly friends.
God is good!

Pictures from my Samsung phone

Pictures from my Canon cam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