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의자 수리하는 날
5/26/12
교회가 41년이란 역사에 걸맞게 모든 시설들 또한 많이 노화되었다. 그중에 하나인 접는 의자들 다리의 고무들이 없어져서 바닥에 기스가 나고 또한 요즘에 서서히 업그레이드하면서 설치되는 나무바닥에 상당한 피해를 준다. 이러한 문제를 매 주 보면서도 그냥 지나쳤는데 산호세 한인침례교회에 건물부장이신 김영경 집사님이 인터넷에서 고무 파트만 오더를 하셔서 토요 새벽예배 후에 몇몇 분들이 후다닥 해 치우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