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her and Son Retreat

부자 수양회 (아버지와 아들)

아들들에게 가장 좋은 추억을 남겨주는 시간

매년 5월초에 있는 이 행사는 1997년부터 참석하기 시작해서 매년 아들들과 3일간의 시간을 보는 우리 가족행사가 됐다.

1998년 부자 수양회

가주 남침례회에서 주최하는 이 수양회를 처음 2 - 3년간은 우리 가족만 참석을 하다가 교회의 친구들과 주위 사람들을 초청하기 시작해서 지난 수년간 우리 한국사람이 20%이상 참석하는 정기 행사가 됐다.

2001년도 수양회 – 태형이 자기의 엄지 손가락을 칼로 자를 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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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양회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RA Racer (나무로 만드는 장난감 자동차 경주)는 노소를 가리지 않고 인기가 있다. 이 경주에 1등상은 항상 우리 한국인 팀에서 나온다. 몇번은 1,2그리고 3등 까지도 우리 한인들이 차지했다.

2005년 광고지

내가 경영하는 오피스에서는 직원 전체가 참석을 한다. 결혼을 않한 직원은 자신의 아버지를 모시고 오고 어떤 직원은 자신의 아버지와 자기의 아들을 데리고 온다. 여기에 참석비용을 회사가 부담까지 하는 이유는 이렇게 잘 쉬고 부자간의 사이가 좋을때는 직장에서도 능률이 오르기 때문이다.

2001년 부자 수양회

2003년도 기념 T-Shirt

2004년도 기념 T-Shirt.

백봉기 집사 부자

태형과 낚시대

이윤중 집사와 아들들

박인화 집사와 아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