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석    June 5, 2007

 

FMnC 소개와 선교학교안내    강사: 김기석

 

역사를 창조하는 사람들은 소수(Minority in numbers)

 

본문: 창세기 45:5-8  /  시편 16:5-6

요셉의 이야기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

            에굽에 종으로 끌려 사건자체가 하나님의 계획

                        과연 요셉이 에굽에 끌려갈 당시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 신뢰했을까?

                        In most cases, 당사자는 사건 당시에는 하나님의 치밀한 계획을 이해 못했을 가능

 

 

과연 내가 FMnC 관련이 되었나?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지난 24년을 컴퓨터업계에 종사해 비지네스를 사역과 한번 묶어보려고 여러 방면으로 몸부림 치던 때였다. 미비한 사업체이지만 그래도 대학교때 시작한 것을 나의 결혼과 아이들 셋을 키우고, 집도 장만케 하면 나와 식구 모든 필요를 충족시켜준 사업체와 나의 경험을 엮어서 교회에 도움도 주고 또한 목사님과 요즘 유행 단어가 되어버린 전문 선교 어떻게 도움이 될까 고민하며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잭트를 만들어서 제품을 개발단계에 있었다. 

 

우선은 많은 소규모 교회들이 경비지출과 상관없이 자신들의 홈피도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을 보면서 우선은 이것들을 도울 계획으로 회사의 두뇌들을 동원해서 아주 쉽게 운영되도록하면서도 교회에서 필요한 모든 자료를 저장할 있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목회하시는 목사님들을 위해서 그들이 평생 준비한 모든 설교와 성경공부 자료들이 순식간에 없어지는 불상사를 방지하고 또한 이것들을 한곳에 모아 놓을만한 안전하고 사용하기 쉬운 장소를 만들었다. 필요에 따라서 많은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서 언제라도 쉽게 찾을수 있게 하는 기능도 더했다. 여기에 또한 사진과 동영상 등을 더하면서

 

이러한 일을하면서 내가 혼자하는 것이 우선은 나의 시간과 기술의 한도를 일찍느꼈다. 이때 정기적으로 구독하지도 않는 기독교 잡지에 FMnC 대한 광고를 보았다. 혹시하는 마음으로 그냥 전화를 보았다. 그때 연락된 분이 Dr. 간사님이었다. 그분이 바로 그날 오피스를 방문해서 자세한 내용을 전해주는 열심이 마음에 들었다.  몇달 기회가 되어서 중국에 단기선교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다. 한국에 들려서 며칠 묵으면서 새로 시작한 프로잭트에 관련된 몇몇 사람들을 만나는 스케줄 중에 Dr. Kim 본부장님과 온누리 교회에서 만났다.  여기에서도 역시 상당한 열심을 가지고 뛰는 사람의 열정을 느꼈다.  이러한 만남도 그냥 우연으로 생각하면서 시간을 흘리고 있을 내가 여러 선교단체 중에 가장 많은 시간과 마음을 투자하는 CBMC 선교단체에 같은 회원이신 Dr. Do께서도 FMnC 관련이 있다는 것을 듣고 관심을 다시 두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중학교 1년을 마치고 본인은 한동대학교라는 이름은 들어보지도 못했다. 별로 들어보지도 못한 학교지만, 내가 올해부터 미국 가주침례대학(Cal. Bap. University) 이사로 봉사하기로 되어있는데 학교가 한동대와 Student Exchange 프로그램이 있고 또한 나의 큰아들의 친구 몇몇이 한동대에 다닌다고 듣는 순간 …. 하나님이 나를 여러 방면에서 엮어서 이끌면서 인도하셔서 무슨일을 맡기시려나?” 하는 손길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나름대로 선교에 관심도 있지만 나의 아내는 침례교 신학대학원에서 석사도 했고 나도 가주 침례교단 이사라는 타이틀도있고 또한 미국인디안 사역의 풍부한 경험 등등 때문에 상당한 자신감과 교만이 자리잡고 있었다.  거기에다 사업체를 운영해야 하는 사장이라는 사실 때문에 필요한 훈련을 받을 시간이 없었다. 아주 사용하기 쉬운 핑계였다. 이러한 나를 주님께서 사용하시기에는 아직 부족해서 여러방면으로 기회를 주셨다.

 

이중에 가장 나에게 적합한 것이 FMnC 추구하는 사역인것 같다. 요셉을 에굽에까지 이끌어 주신 하나님.  그가 거친 모든 곤경과 누린 모든 영화이것들은 결코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이란 것이 다시 한번 실감된다.  이와 같이 지난 24년간의 사업과 여기저기 연결된 나의 사역이 결코 우연이 아니고 오묘막측한 하나님의 커다란 계획 중에 일부라는 것을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