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 is home.

11/5/2010

몇 주면 감사절 동안에 집에 올 터인데 자기가 맡았던 TKA Marching 밴드부에서 특별행사가 있기에 선배로써 와야 한다고 많은 비용을 감수하고 왔다. 다음날 바로 학교로 돌아갔다. 이것을 보고 책임감이 있기에 감사를 해야 할지 아니면 돈과 비용에 대해서 무관심인지…

아무튼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기에 큰 문제는 아니지만 한번은 고려해 봐야겠기에.

덕분에 산호세 국제공항이 새 단장을 한 후 처음으로 들어가 봤다.

해피를 위해서 할머니가 만들어 놓은 고구마 튀김 & 내가 사 논 1파운드 초코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