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 (wanna be)
날짜: 2017 12 15
장소: Specialty Bicycle

요리는 취미로 오랬동안 즐겼다.  때에 따라 청소년, 무숙자, 실버(노인) 그리고 인디언사역에 필요한 취미였다.   그리고 사냥과 낚시에 따르는 요리도 당연히 차례였다.

그러나 나의 모든 것은 그냥 취미고, 재미 위주였는데 항상 꿈이 정말로 프로들이 하는 곳에서 한번 해보는 것이었다이번에 요리는 직접 기회는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심부름하면서 치즈도 짜르고, 고기도 굽고 마지막 고기를 칼질 해서 손님에게 직접 예쁘게 장식해서 나눠주는 것까지는 경험을 하게됬다.

CBMC 통해서 알게된 에릭형제가 운영하는 GreenFish Catering에서 자리를 만들어 주고 또한 유니폼까지 얻어입고 폼잡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