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낚시 2018

2018 8 17 부터 20 까지

낚시를 즐겨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바닷고기를 아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 사귀고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라는 핑계를 삼아 사실은 사업차 떠났다.  동참한 사람들은 Robert Bravo라는 왈라파이 사역과 사업에 필요한 사람이다그리고 이사람이 오히려 나를 초청했다.   그리고 다른 한사람은 Ken VanKorbech라는 분인데 거의 20 동안 손님이었다가 지난 4 간은 동역자로 발전한 사이다.   그는 성결교에 같은 교회를 지난 40년간 섬기면서 멋있는 예수쟁이 생활하는 사람이다.

아무튼 시간도 없이, 준비도 없이, 계획도 없이 그리고 예산도 없이 떠난 낚시 여행이다.  일단 도착을 해보니 우선 나는 Yellow Fin 낚으러 왔는데 이곳에는 Yellow Tail 있단다.

이번 여행중 가장 만족했던것은 비행기를 타지 않고 차로 다녀온 것이다그런데 구글지도에서는 12시간이라 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멕시코 국경을 넘어 미국에 들어오는데 기다리는 과정이 4시간이 넘게 걸리는 것을 전혀 예상치 못하였다나갈때는 불과 3분도 걸리지 않았는데.

 

멕시코 국경을 넘어

고속도로 옆에 서있는 커다란 예수 멕시코는 대부분 카톨릭 신자들.

주형이가 항상 찍는 긴의자 (Bench) 사진

고속도로 공사때문에 차들이 밀리니까 그들에게 시원한 간식 장사꾼들.

목적지에 도착해서 Robert Bravo Ken VanKorbech들과 기념사진

저녁은 진짜 가격도 싸고 맛있었음

통돼지 구이

불과 $20불짜리 바다가제 요리 미국에서는 최소한 $50 정도의 수준이었다.

출항해서 최초로 잡힌 고기 당연히 내가 잡아올렸다.

내가 잡은것은 아니고 모아놓은것들

호텔 주변에 있는 꽃들과 나무들

거북이 머리뼈와 고래 뼈들

오늘 아침에 잡은 고기를 저녁에 즉석요리 특히 선장 부인이 직접 집에 초청해서. 그리고 설탕으로 만든 코카콜라 진짜 맛있다.

국경을 건너기 위해 4시간동안 차에서 기다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