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2020 셋째 & 네째날

항상 어디 출장을 가던지 놀러를 가던지 동네에 있는 CBMC형제들을 만난다.

셋째날은 주일이기에 교회를 가려고 계획을 했다가 아내의 몸이 힘들어하는 핑계로 숙소에 있었다.  저녁에는 근처 극장에서 “The Call of the Wild” 영화를 관람했다.

다음날은 CBMC 조찬모임에 청빙되어

그리고 저녁에는 근처 한국식당을 찾아서 비빔밥 그리고 꼬리곰탕을 즐겼다.

저녁에는 일부러 시간을 내어 근처 바닷가에 나가서 Sunset 사진에 몇장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