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함께 받은 수로증

 

미국에 와서 영어를 못하니까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고 동내에 야간 학교에 찾아가서 영어를 따로 배웠다.  그때 나에게 격려가 됐던 것이 영어를 하시는 아버님이 같은 반에서 배웠다.   2 뒤에는 아버님께서 초급 대학 (De Anza Community College)에서 수학반을 하나 들으면서 나에게 수학 문제를 물어보셨다.

 

당시 까지만 해서 아버지는 나보다 모든 것을 많이 아시는 분으로만 생각을 했었고 또한 설사 내가 아버지 보다 학문적으로 안다 하더라도 절대로 자식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아버지를 상상도 했었다.  나의 모든 패러다임을 깨는 아버지의 행동에 너무나도 감명을 받았다.

 

아버지는 중학교때 육이오를 만나서 중학교도 마치시고 고등학교도 마치시고 대충 대학과 연구세미나를 통해서 배우셨기에 기초 수학등이 없으셨다고 설명해 주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