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 Family Trip 사진철

나의 가족 여행 사진철.

 

사업한다는 핑개로 별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지 못할 사정이었으나 아내의 끈질긴 요구로 아이들과 동참한 여행들. 돌이켜 얼마나 다행인지.

아이들이 모두 틴에이저가 되면서 가족 여행이 점점 힘들어 지고 있음.  아직도 아이들이 어린 가족에게 전해 주고 싶은 한마디 -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특히 대학교 가기 전에 많은 여행은 최고

 

 

아직 가보지 못한 – ND, SD, NE and MD.  그외에 모든 주는 잠깐 동안이라도 들린곳. 워낙 비행기 타는 것을 싫어 하다보니 대부분 차로 답사.